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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치밥 홍시' 나눔 확산_(광주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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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배지연 작성일14-09-11 14:06 조회1,063회 댓글0건

본문

(앵커)
추운 겨울 까치들이 굶지 않도록
감나무에 남겨두는 것이 까치밥 홍시-ㅂ니다.

옛 조상들의 재치를 이어받아
서로의 마음을 나누는
새로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.

이계상 기자..

(기자)
대학가 커피 전문점에
홍시 모양의 메시지가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

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나
이름 모를 누군가에게
커피 한 잔의 여유를 나누려는 것입니다.

(인터뷰)-'얼마 안 되지만 조그만 성의라도'

장애인들이 운영하는 광주시청 카페에도
한 달전부터
비슷한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.

옛 조상들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
배고픈 까치를 위해 남겨뒀던 홍시에서 유래한 이른바 '까치밥 홍시' 기부 프로젝트-ㅂ니다.

누군가를 위해 일정 금액을 결제해두면
그 누군가는 뜻밖의 호의에
가슴 따뜻한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.

(인터뷰)-'정말 의외에 상황에 감사함이 크다'

광주지역에서
까치밥 홍시에 가맹한 점포는 30여 곳.

마음의 정을 나누는 문화가
바이러스처럼 퍼지면서
가게매출이 오르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.

(인터뷰)-'가게 분위기도 훨씬 좋아지고'

얼음통을 뒤집어쓰는 기부운동으로
전세계가 떠들썩한 가운데,

내 주위 이웃과 소소한 정을 나누는
까치밥 홍시가
소리없는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.

MBC뉴스 이계상입니다◀ANC▶◀END▶